서울 중구청, 통반장 1862가구에 효 가훈 만들어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중구지역회와 함께 효 가훈을 제작해 중구내 통·반장 1862가구에 전달한다.


이에 따라 중구는 11일 오후 6시 아카시아호텔에서 열리는 '2009 중구통장협의회 송년회'에서 효 가훈 전달식을 갖고 효 가훈이 담긴 액자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중구지역회 박종섭 회장이 조창헌 중구통장협의회장에게 대표로 전달하게 된다.

효 가훈은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배갑제 회장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효 실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중구는 효 가훈 전달로 각 가정에서 효 실천에 대한 다짐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가정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전국 최초로 '효도특구'를 선포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효 인식 확산과 효행 장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구는 지난 2007년 11월 효도특구를 선포하고 구청광장에 효 헌장탑을 건립했다.


또 ‘효도통장 드리기 운동’을 비롯해 독거노인과의 ‘홀로어르신 결연사업’, 효행우수자를 표창, 이미용실·요식업소 할인 혜택을 주는 ‘효행카드 발급’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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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2010년에도 점차적으로 효 가훈을 주민들에게 확대, 배포할 예정이며 다양한 효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효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효는 우리 민족의 근본사상이자 백행의 근본인 만큼 생활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중구는 다양한 효 실천 사업을 추진, 전국 최초 효도 특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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