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광복절 특사' 김상진 감독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OST에 참여했다.


최근 '배드 걸(Bad Girl)'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는 이 영화의 음악감독인 손무현의 곡에 자신들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 평소에도 꾸준히 노래를 연습하는 등 첫 OST 작업 참여에 대한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부른 노래는 영화의 도입부 오토바이 습격단이 주유소를 습격하는 몽타주 장면에 삽입될 예정이며 노래는 영화 개봉 전인 다음달 초부터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목은 미정이다.


또한 영화 제작사 측은 영화의 중요 하이라이트 장면과 그룹 비스트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특별 제작해 다음달 디지털 싱글 발매와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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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는 첫 OST 작업에 대해 설렌다는 기대감을 내비치며 기회가 닿는다면 영화 시사회나 주요 행사에 함께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한선·지현우 주연의 '주유소 습격사건2'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한창이며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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