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트로트퀸 장윤정이 연말 릴레이 공연의 시작인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윤정은 21일 중국 톈진(天津)시 인민대예당에서 톈진한국국제학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장윤정은 톈진한국국제학교 건립 기금으로 약 500만원을 내놓아 교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물했으며 이에 학교 측은 장윤정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감사패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쌍둥이 듀오 윙크도 동참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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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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