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size="510,284,0";$no="20091117135413235479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웅진케미칼은 친환경 리싸이클 섬유 '에코웨이' 제품이 네덜란드 소재 국제적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컨트롤 유니언으로부터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pos="L";$title="ㅇ";$txt="";$size="255,63,0";$no="20091117135553237145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GRS란 섬유의 원료-원사-원단-최종 봉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별 재생섬유의 함량 추적과 유통 정보를 망라하는 규격제도로 생산 및 품질관리·환경과 안전·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총제적인 실사를 거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국내 최초 해중합 기술 제품 개발 완료에 이어, 이번 GRS 인증 획득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재생소재 공급처 선정에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케미칼은 이에 앞선 지난 10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문의 책임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국가단위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GRS 인증을 획득한 에코웨이 제품은 기존의 리싸이클 제조방식과 달리 페트병 외에도 다양한 폴리에스터 제품을 재활용 할 수 있어 자원의 활용도가 높다.
특히 단순히 녹이는 방식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불순물도 깨끗하게 제거돼 보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섬유 제품과 동일한 물성은 물론, 제조과정 측면에서도 에너지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소에 대한 탁월한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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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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