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2006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62명의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10월 ISM 제조업지수가 53을 기록해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9월 주택판매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사람들이 아직은 주택을 매매하지 않고 있지만, 제조업의 개선이 전체 경기를 확장세로 이끌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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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의 이코노미스트인 아담 요크는 "제조업은 안정적인 확장 추세로 돌아섰다"며 "주택 시장에서의 회복 역시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 ISM 제조업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52~55다.
지난 9월에는 52.6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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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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