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이닉스반도체 예비 인수제안서 마감이 2주일간 연장됐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하이닉스 M&A와 관련 효성에서 자문사 선정, 실사준비 및 예비인수제안서 내용중의 일부를 확정하기 위한 세부 검토에 충분한 시간이 부족해 예비인수제안서 제출기한을 2주간 연장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효성의 예비인수제안서에 대한 충분한 검토시간을 주기 위해 M&A 자문사단 및 주주단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D
이번 연장으로 인해 효성은 오는 16일까지 예비인수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고 만약 그 때까지 제출하지 않을 경우 매각 절차 중단 등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 매각 관계자는 43개 국내 계열기업군중 유일하게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효성과 하이닉스 및 주주단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심사 숙고해 당사자 모두의 이해가 조화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에서 M&A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