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7일 중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관련 업체들의 손실을 키울 것이란 전망과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축소할 것이란 우려가 하락을 이끌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8% 하락한 3021.46으로, 선전지수는 2.86% 내린 1055.81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18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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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석유 생산업체 페트로차이나는 유가가 4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2.6% 내렸다. 장시구리는 금속 가격이 13개월래 최고치에서 하락하면서 5.7% 급락했다. 다퉁석탄과 진두이청 몰리브덴은 각각 6%, 5.9% 폭락했다.
쭤성증권의 왕 웨이준 스트래티지스트는 “증시가 과열되면서 투자자들이 시장에 신중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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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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