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이우송 박사";$size="192,236,0";$no="20091008133902860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생물소재가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원장 박영훈)은 생물산업기술연구센터 AI제어소재연구단 이우송 박사팀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생물소재인 'KW-100'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림기술개발사업인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용 사료첨가제 및 식의약품 생물소재 개발'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팀 관계자는 "KW-100은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뉴라미니데이즈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스페인독감 유래 바이러스에 대해 뛰어난 예방 효과를 나타내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활성물질 'KW-100'에 대해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한국스테비아(대표 정일환)와 8일 기술료 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실시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스테비아는 'KW-100'을 이용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용 사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 전용 소독제 등도 만들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수출할 방침이다.
한편 생명연 측은 최근 감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KW-100'의 효능을 평가해 새로운 감염 예방 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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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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