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전역예정자 활용 등 검토키로
$pos="C";$title="";$txt="공군본부는 10월 6~7일 양일간에 걸쳐 전북 무주군의 무주리조트에서 여군 정책 발전을 위한 \"참모총장과 함께하는 추계 워크숍\"에서 공군 6639부대 변수지 대위가 최우수 제언으로 선정된 \"출산·육아로 인한 업무공백 방지 방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사진=공군제공>";$size="550,368,0";$no="20091007135223196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출산이나 육아휴가를 신청한 여군의 업무를 대체하기 위해 군전역 예정자가 전역을 연장하거나 계약직 근무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군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참모 총장과 함께하는 추계워크숍’에서 공군 전 여군을 대상으로 여군발전을 위한 제안공모를 실시해 최우수·우수 2건을 토의했다고 7일 밝혔다.
공군은 분기마다 개최하는 추계워크숍에서 여군만 초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공모전을 통해 136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통해 2건을 최우수·우수로 선정했다.
최우수 제안에 뽑힌 변수지 대위는 ‘출산·육아에 따른 업무공백 방지 방안’으로 여군들이 출산이나 육아문제로 휴가를 신청할 경우 사무실 동료들에게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안이다. 그동안 여군들은 동료의 업무부담으로 쉽게 육아나 출산휴가를 신청할 수 없었다.
변 대위는 “일선 교사들이 기간제 교사를 활용하는 것처럼 전역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출산이나 육아휴직 신청자 대체인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며 “업무를 대행하는 동료에게 대행수당을 좀 더 현실화하는 것도 여군의 출산을 유도하는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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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김창옥 중사는 “여군 부사관 보직 및 점수관리방안’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에 따른 근무평정 개선책을 제시했다.
공군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정책 및 제도화를 추진해 실제 근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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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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