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김유정 의원이 제기한 서울·경기 지역 공무원 가족의 희망근로사업 참여와 관련, "제2의 쌀직불금 사태로 규정하고 국정감사가 끝났다고 해서 이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공무원 가족 492명이 희망근로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실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AD
그는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검토해서 정확한 실상을 밝혀낼 것"이라며 "서울과 경기도만 국한된 수치였지만 전국의 다른 지역에 대해서 정확한 실상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국방부합동조사본부의 정치사찰 의혹과 관련,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기 위해서 정치인·언론인·군관계자를 전부 사찰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를 하는 것도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