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은행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하락 반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시장이 출구전략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또다시 급락세다.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출구전략에 나섰다는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코스닥 지수는 490선 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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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5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18포인트(-1.04%) 내린 492.6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쏟아낸 47억원, 201억원 규모의 매물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장 초반 상승폭을 대다수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서울반도체가 전일 대비 1050원(-2.54%) 내린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2.38%)과 태웅(-3.96%), 네오위즈게임즈(-4.05%), 주성엔지니어링(-3.44%) 등이 하락세다.
반면 SK브로드밴드(0.58%)와 다음(1.78%), 성광벤드(2.39%) 등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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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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