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올해 추석 연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됐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솔약국집 아들들'은 41%를 기록했다.
이날 '솔약국집 아들들'은 대풍(이필모 분)과 복실(유선 분)의 키스신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뒤를 이어 4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18%로 추석 연휴 드라마중 두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2일 방송한 KBS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는 17.1%, 4일 방송한 MBC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은 15.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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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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