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29일 ‘서울디자인올림픽2009’에 상징 디자인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9’에 강동구를 상징하는 대형 디자인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서울디자인올림픽2009’에 전시되는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작품인 ‘Bi-circle'은 폐자전거와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졌으며 폭 4m에, 높이도 6m가 넘는 대형 작품이다.

총괄 기획·제작은 건국대 디자인학부 강성중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강동의 일출과 한강, 녹색도시 등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강동구는 디자인 축제 흥을 돋우기 위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도 마련한다.

‘컬러 오브 더 뮤지컬’(Color of the Musical)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그리스 오페라의 유령 싱글즈 드림걸즈 렌트 등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공연으로 뮤지컬 메니아가 아니라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강동구의 디자인작품 ‘Bi-circle'은 9일부터 29일까지 주행사장인 잠실 주경기장 1층 관람석에 전시되며,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은 22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잠실주경기장 상설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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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디자인올림픽’은 2007년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서울’ 선정을 계기로 2008년 첫 탄생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디자인장터 불황을 이긴다’(i DESIGN Marketplace wins the recession)라는 슬로건으로 잠실 주경기장 시청앞 광장 광화문광장 동대문 DDP파크 한강둔치 등지에서 21일 동안 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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