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국내 생보사 ‘상장 1호’인 동양생명이 공모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공모청약에 4312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최종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우증권이 13.26대 1, 한화증권이 6.02대 1, 신한금융투자가 7.69대 1, 동양종금증권이 36.25대 1, IBK투자증권이 7.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일은 오는 8일이며, 주당 공모가는 1만7000원이다.
AD
박중진 동양생명 대표는 “생명보험사 최초 상장이이서 국내 및 해외 기관과 일반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 의지를 보여주 었다”며 “시장에서 주목 받은 만큼 성장가치를 높여 신뢰감 주는 탄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1989년 설립된 생명보험사로서 2008 회계연도 기준 총 자산은 9조1400억원, 수입 보험료 2조6000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달성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