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ㆍ롯데ㆍ현대백화점 3일 하루 휴점
홈플러스 동광주점은 추석날 오픈


유독 짧은 추석연휴에 대형 유통업체들이 당일 또는 절반 휴무를 선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현대백화점 광주점 등은 추석 당일인 10월 3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그간 백화점들은 통상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을 포함해 이틀간 휴점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짧은 연휴로 고향을 찾지 못한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 추석 당일 하루만 문을 닫기로 했다.

대형마트도 휴점일을 최소화했다.


명절 당일에는 영업을 쉬어 왔던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올해에도 3일 하루만 문을 닫기로 했다.


그러나 24시간 영업정책을 고수해온 홈플러스 일부 매장은 명절 당일에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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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동광주점은 명절날인 4일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고, 9시간 휴점 후 5일 아침 10시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하남점과 계림점은 명절 전날인 2일까지는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고, 3일에는 문을 닫는다.


이밖에도 롯데아울렛 월드컵점과 수완점도 3일 하루만 휴점한다.

광남일보 정문영 기자 vit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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