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김종학프로덕션이 경영참여를 선언했던 큰 손 투자자의 주식 매각 소식에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김종학프로덕션은 전날보다 190원(12.62%) 내린 131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급락은 이달 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참여를 시도했던 박석전 예스큐홀딩스 대표가 자신의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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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전날 장종료 후 김종학프로덕션 주식 23만980주(2.17%)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주식은 특별관계자 예스큐홀딩스의 보유 주식을 포함, 96만3728주(9.04%)로 감소했다.

박 대표는 지난 7월부터 김종학프로덕션 주식을 장내매수하고 경영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지난 7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표대결에서 밀렸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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