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열정은 광주로! 기술은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8개로 종합점수 1883.9점을 기록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서울과 대구는 각각 1628점(금 8·은 12·동 16)과 1381.6점(금 4·은 18, 동 10)을 기록해 2,3위를 차지했다. 개최지 광주는 금 10개, 은 4개, 동 8개로 지난해 보다 9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우수선수 배출기관으로는 광주전자공고가 종합점수 370점을 기록해 금탑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기계공고와 수원공고는 은탑을, 서울공고, 인천기계공고, 신라공고는 동탑을 수상했다.

올해 시범직종으로 처음 선보인 게임개발 직종에서는 경기도 선수단이 금, 은, 동 모두를 휩쓸어 타 시·도 선수단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AD

한편 목공 직종에서는 여성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이한나 씨(20·서울)가 목공 부문 여성 최초로 금메달을 따 화제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회 참가 이래 29년만에 처음으로 요리 직종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해 그동안 금메달을 따지 못한 노메달의 설움을 풀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