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한때 1202원선까지 하락하면서 연저점을 테스트했으나 다시 밀려올라갔다. 외국인 주식자금, 롱스탑이 일시에 유입되면서 급격히 1200원선 초반으로 밀린 것.

오후 2시3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9원 하락한 1203.9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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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율은 하락개장 후에도 지지부진한 장세를 이어갔으나 장후반 한때 주식자금과 롱스탑이 가세하면서 한꺼번에 3원 정도 하락해 1202.2원에 저점을 찍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후들어 외국인 주식순매수 관련 자금과 롱스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 주식순매수 규모가 이날부터 줄어든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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