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수희 기자]
최근 삼성가(家)와의 이혼 이슈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던 대상이 3분기 본격적인 이익 개선으로 긍정적인 주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3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시작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대상은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 72.5%씩 증가하는 한편 순이익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AD
이익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전분당의 가격 하락 및 주요 판매품인 조미료, 장류 등의 소비 증가 등이 꼽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부진했던 나머지 사업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이 정착되면서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라며 "지분법 손실, 대손상각 등 그 동안 순이익의 신뢰성을 떨어트린 일회성 손실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