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자금난에 빠진 우크라이나 은행업계에 4억 달러를 대출해주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출 결정은 우크라이나 금융 산업의 안정성 회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의 시발점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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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우크라이나 담당 디렉터인 마틴 라이저는 "이번 자금 대출을 통해 우크라이나 은행시스템의 자신감 회복과 경제 회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도 106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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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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