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8월 재정수입이 지난해 동월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의 적극적인 세수확보 노력과 더불어 경기회복에 따라 기업들의 납세 실적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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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재정부는 8월 재정수입은 36.1% 증가한 5237억4700만위안, 지출은 17.4% 늘어난 4737억12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재정흑자는 500억3500만위안으로 1~8월 누적흑자규모는 7280억위안에 달했다.


중국의 재정수입은 5월부터 늘고 있으며 1~8월 총재정수입은 4조5909억5200만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7월까지 총재정수입은 0.5% 감소를 기록했다.
1~8월 총재정지출은 올해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라 3조8625억3500만위안으로 22.7% 늘어났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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