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제공…‘전자문서 수신 알림 서비스’ 통해 편의성 강화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제공하는 '메신저서비스'가 본격 이뤄진다.


조달청은 1년 여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0일부터 입찰공고, 수정공고, 연기공고, 개찰시간의 알림기능 등 나라장터 메신저서비스를 해당 공공기관과 업체에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요청한 입찰공고 세부정보를 나라장터에서 확인해야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인증서 연계를 추가해 나라장터에 따로 로그인 하지 않고도 알 수 있게 했다.


이로써 ▲계약서 등의 전자문서 수신알림기능 ▲입찰 및 계약정보 검색기능 ▲관심 키워드 알림 및 맞춤형 화면구성 설정 등의 서비스기능을 크게 높인 나라장터 메신저2.0이 제공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입찰업무 진행과정을 나라장터 전자문서함에서 일일이 찾아 보는 번거로움을 ‘수신문서함 수신알림’을 곧바로 받음으로써 업무가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은 입찰·투찰 마감시간, 개찰일정 등에 대한 알람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에 맞게 다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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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춰진 메신저서비스는 사용자 업무취향에 맞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서비스로 한 단계 더 발전된 것이다.


이를 통해 메신저 상에서도 조달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사용자가 관심키워드를 등록하면 해당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입찰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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