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경찰서, 아파트관리사무소 CCTV 녹화기록 근거로 붙잡아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4시15분께 청주시 복대동의 빌라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가 원룸에서 잠자던 O(23·여)씨 몸을 만지고 달아난 현역군인 A(21·병장)씨를 붙잡았다고 8일 밝혔다.
자신의 집인 가경동 아파트관리사무소 폐쇄회로(CC)TV에 드나든 모습이 녹화돼 4일 오전 7시 흥덕경찰서 복대지구대원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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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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