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시위로 인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장 홍 우루무치 부시장은 사망자 가운데 2명은 시민이었으며 나머지는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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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과 한족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우루무치에서 이번엔 한족들이 일부 위구르인의 주사기 테러에서 보호해달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위구르인들이 에이즈 감염 위험이 있는 혈액이 담긴 주사기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날 무장경찰을 투입 시위군중을 해산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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