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상도 주거용 건물·공장으로 다양화
$pos="C";$title="";$txt="";$size="550,260,0";$no="20090831111407074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초부터 현재까지 11개의 부동산투자회사(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 REITs, 이하 리츠)가 신규로 인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자산 규모만 1조8106억원이 순증하는 등 지난해말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리츠 시장이 회복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30개의 리츠가 운영 중이며 총 자산규모는 6조6309억원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또 올초부터 현재까지 8개월간 총 11개의 리츠가 설립됐으며 자산규모만 총 1조8106억원이 순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신규인가된 리츠의 투자대상은 오피스빌딩(6개), 미분양아파트(4개), 공장(1개) 등으로 집계됐다. 투자대상이 기존 오피스빌딩 위주에서 주거용 건물, 공장 등으로 다양하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부는 최근 경기 회복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심리 부활, 미분양아파트 해소 리츠 설립 등의 이유로 올해 리츠설립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리츠 시장의 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해 법 개정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사모 CR리츠 중심인 리츠시장을 앞으로 선진국과 같은 공모형 리츠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