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05년 12월 제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 오스론은 인체의 제반 뼈 영역의 결손 및 손상부위를 재생하고 뼈 형성을 촉진시키는 광범위한 뼈세포치료제"라며 "효능을 임상시험 완료를 통해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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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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