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자치단체의 경우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할것을 통지하는 등의 대책 외에도 학급폐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폐쇄기준을 낮춘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테현에서도 모리오카시내의 한 초등학교가 21일부터 6 학년 학년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으며 키타카미시의 한 중학교도 한 반 전체를 24일부터 폐쇄한다.
공립 초중학교 1945개교 가운데 350교가 25일부터 2 학기를 시작하는 도쿄 역시 신종플루를 주의할 것을 각 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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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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