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위드 “노사 갈등 영원히 없어요”
‘영구 임금 무교섭’ 선포
국내 최초 장애인 중심기업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에서는 노사 갈등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떠올리거나 존재하지도 않을 전망이다.
포스위드 노사는 18일 포스코 인재개발원에서 ‘영구 임금 무교섭 및 노사평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직원들은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향후 임금 교섭없이 영구적으로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 사측도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춰 나가면서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에 최선을 다해 직원들이 회사에 보내준 신뢰에 보답키로 했다.
이와 함께 노사는 나눔과 배려의 희망일터를 만들고 노사화합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생의 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모델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포스위드는 “직원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회사를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위드는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설립한 자회사로 포항과 서울, 광양 등 3개사업장에 장애인 123명을 비롯 252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30일에는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으로부터 ‘2009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된 포스위드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에 관심을 갖고 있는 LG디스플레이·하이닉스반도체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설립 협약을 맺은 가톨릭재단 등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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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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