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18일 오후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oisoo)에 글을 올려 참담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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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는 "하나님, 이제 대한민국을 버리시는 일만 남았습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전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85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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