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획득사업 계약관리 일원화
방위사업청, 방위산업관리체계 개발
방위획득사업과 계약관리를 나눠 관리했던 방위산업관리체계가 일원화된다.
방위사업청은 10일 “지난 2007년 12월부터 개발착수해 19개월만에 통합사업관리정보체계를 개발했으며 무기체계 획득업무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은 무기체계 획득업무의 정보시스템이 없어 사업관련 정보 공유, 사업진행 현황 파악, 조직별 무기체계 업무절차의 차이 등으로 사업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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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위산업관리체계로 3단계로 표준화된 업무절차는 물론, 군과 방산업체에 대해 자료 온라인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됐다.
한편 통합사업관리정보체계 개통식은 오는 11일 방위사업청에서 국방부, 합참, 방위산업진흥회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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