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MBC 공포드라마 '혼'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혼' 2부는 전국시청률 12%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4.2%가 나왔다.
2회에서는 주인공 윤하나(임주은 분)가 동생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어린시절 비슷한 화재사건으로 죽은 친구들의 망령을 보게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는 16.9%를, KBS '파트너'는 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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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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