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분기 개인소비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개인 소비는 2분기 1.2%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0.5%의 약세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크게 악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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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4분기부터 1년간의 미국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극심했던 것으로 확인된 만큼, 미국의 개인들도 지출보다는 저축에 주력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나이젤 골트 IHS 글로벌 인사이트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여전히 둔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정부의 부양책이 집행되겠지만,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강한 소비가 필수적인데 그것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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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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