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유로존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13년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유가 하락과 실업률 증가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 유로스타트는 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0.6%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최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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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문가들은 0.4% 하락을 예상했지만 예상치보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독일의 경우 전년대비 22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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