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3개월여만에 최대 하락폭을 경신했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증시가 상승하고 채권발행이 활발해진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AD

JP모건 체이스에 따르면 유럽 25개 은행과 채권 발행기관 등의 CDS프리미엄을 지수화한 마킷 아이트랙스 파이낸셜 지수는 30일(현지시간) 33bp 하락해 77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낙폭에 해당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시켰던 대형은행들의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CDS 프리미엄을 낮추는 모습이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