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최초 국산헬기 '수리온'";$size="550,412,0";$no="200907101703081479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리온 한대의 무게는 아반떼 7대에 해당하는 8.7t입니다. 그러나 부가가치는 아반떼의 1360배에 달합니다"
31일 열린 최초 국산헬기 '수리온' 출고식에서 치프 엔지니어 양준호 박사는 이와 같이 말하며 "수리온의 개발로 향후 국내 항공산업의 부가가치는 자동차산업의 3배에 달하는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 박사는 "수리온 개발에 관련된 중소 부품업체가 국내만 90여개, 세계적으로는 150개가 넘는다"며 "이를 통해 2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14조원에 달하는 편익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리온은 군용헬기지만 제작 초기부터 민간용 헬기 시장을 목표로 개발 됐기 때문에 현재 민수시장 국제표준을 96% 충족시키고 있다"며 "2015년이면 나머지 4%를 충족해 민수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해외여행은 글렀다, 반짝 일해 일당 벌자"…늘어...
그는 헬기 제작의 핵심 기술인 날개(블레이드)를 우리 기술로 제작할 수 있게 돼 블레이드를 이용한 풍력산업과 블레이드의 소재인 복합체 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는 "눈에 띄는 경제적 수치보다 기술력 파급 효과로 얻어지는 국내 항공산업의 질적 성장을 더욱 주목해야 한다"며 "산ㆍ학ㆍ연ㆍ관 클러스터를 통해 현재 62.5%까지 진행된 국산화 작업을 2012년까지 80~90%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