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LG텔레콤 CFO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7월 시장규모는 신규나 순증 가입자 증가 면에서 2분기 대비 최소 비슷하거나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3분기에도 경쟁사가 보조금을 쓸 경우 적극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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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발 사업자가 주도한 보조금 경쟁으로 후발사업자는 기존 가입자 방어를 위해 마케팅비용을 사용하는 것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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