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학서적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문화유산으로서는 7번째다.
문화재청은 31일 중앙아메리카 바베이도스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9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동의보감 초간본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이 된 동의보감은 광해군 5년인 1613년 허준이 직접 주도한 초반어제본이다. 보물 제1085호로 지정돼 있는 이 판본은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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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은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 부주의로 파괴되는 것을 막기위해 도입된 것으로 유네스코는 2년마다 위원회를 열고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과 제경판, 조선왕조의궤가 세계 기록유산 목록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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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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