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제도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7일 코스닥 협회는 12월 결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970개사를 조사한 결과 정관 내용에 주식매수선택권 제도를 도입한 회사는 2007년 851개사(91.8%), 2008년 897개사(92.7%), 2009년 904개사(93.2%)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톡옵션 제도와 유사한 형태로 우리사주조합원을 대상으로 회사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우리사주매수선택권 제도'를 정관에 추가하는 회사도 점차 증가추세다. 2006년 145개사에서 2007년 172개사, 2008년 201사, 올해는 218사로 늘었다.
일정한 요건을 갖춘 외국 현지 법인의 임직원 등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정관을 정비한 회사도 꾸준한 증가세로 지난 2007년 459개사에서 지난해 512개사, 올해 651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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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제도=회사의 임직원 등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자기 회사의 신주를 인수하거나 자기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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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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