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미디어법 통과소식에 장 시작과 함께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9분 현재 YTN은 전일대비 280원(5.49%)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
YTN은 미디어법 통과로 대기업 및 신문 지분소유가 30%까지 완화돼 지분확보가 예상되는 대기업 및 신문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기업과 신문사들이 비용 부담이 큰 신규채널 설립보다 기존 채널 인수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라며 투자비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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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방송 노하우 확보 측면에서도 YTN은 대기업과 신문사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 대주주인 한전KDN 등 정부기관은 지분 매각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의 지분구조는 현재 한전KDN 21.4%, KT&G 19.9%, 한국마사회 9.5%, 우리은행 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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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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