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의 광고모델인 추성훈과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힘으로 대결해볼 수 있는 '추성훈을 이겨라' 이벤트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1등 당첨자 20명 가운데 현장 토너먼트를 통해 준결승에 진출한 4명에게(남자 2명, 여자 2명)는 남자의 경우 팔씨름으로, 여자는 손바닥 밀어치기로 추성훈과 직접 1대1로 대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당첨된 20명 모두에게는 추성훈과 단독 사진 촬영 기회 및 싸인 그리고 베니건스&마켓오 식사 상품권을 제공한다. 2등 당첨자 30명에게는 '에너지바' 1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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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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