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합의한 한국-캐나다 항공자유화 협정이 16일부터 발효됐다.


양국은 이번 협정 발효로 여객과 화물 모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를 거쳐 미주 대륙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정 발효로 벤쿠버· 토론토 등지로 탑승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상반기에 주 5회 운항 중인 벤쿠버 노선의 항공기를 B777(261석)에서 B747(355석)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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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부터는 주 5회 운항 중인 토론토 노선도 주 7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까지 캐나다 노선 신설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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