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 매수에 연고점 경신..베이시스는 여전히 백워데이션

지수선물이 186선을 훌쩍 넘어서면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다 국내기업은 물론 미국기업들의 실적개선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수의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경기를 낙관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늘어나자 지수선물 역시 연일 강세행진을 보이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3.15포인트(1.72%) 오른 186.30을 기록하고 있다.
185.95로 장을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더니 186선을 훌쩍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현재 외국인은 675계약을 순매수하며 개인과 기관의 각각 400계약, 270계약 규모의 매물을 소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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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베이시스는 여전히 백워데이션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기관의 현물 순매수도 보합수준에 머무르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204억원, 비차익거래 342억원 매도로 총 54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1007계약 증가한 11만703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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