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을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요란 페르손 전 총리 등 스웨덴 유공인사 및 주요 유력인사들을 초청,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톡홀름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동안 한국과 스웨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참석 인사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에 감사를 표시하고 스웨덴 유공인사들의 열정과 노고를 바탕으로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제반분야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참석인사들 중 한국전 당시 많은 전상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의료인들과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파견돼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에 기여한 군 인사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에 페르손 전 총리를 비롯한 참석 인사들은 앞으로 한·스웨덴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심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요란 페르손 총리를 비롯해 안데쉬 비요르크 웁살라 주지사, 비르기타 달 전 의회 의장, 홀거 구스타프손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장, 오케 에크 야전병원협회장, 커트 블릭스트 한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톡홀름(스웨덴)=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