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 참여 10박11일 일정 끝내...4대강.제주도 등 생태보호지역 다녀와
대한민국을 생명의 땅으로 되돌리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생태환경 탐사대는 '소중한 우리 국토의 푸른 숨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4대강 유역과 제주도 등 전국의 생태보호지역 등을 다녀왔다.
토공은 에코스카우트 5기는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탐사 일정을 종료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의 소중함과 균형적인 국토개발에 대해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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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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