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주요 국가 기관들이 집중적인 해킹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증권거래소(NYSE-유로넥스트)와 나스닥도 주요 피해대상으로 떠올랐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NYSE 웹사이트(www.nyse.com)와 나스닥 등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대상에 포함됐다.

이밖에 국가안보국(NSA) 워싱턴포스트등도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주요 기관의 피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거래소는 "지금까지 어떤 피해도 없었다"고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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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거래소는 "거래시스템은 웹사이트와 별도의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며 "해킹이 일어나더라도 증시 거래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이에 해킹설을 전한 미 언론들은 NYSE의 해명을 게재하고 해당기사를 삭제했다. 뉴욕거래소는 지금까지 왔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지금까지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으며 이는 안전설계의 결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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