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대규모로 확보한다.

3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가을철 신종플루 환자발생에 대비해 약 1300만명의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9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지정된 8개 병원 207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조기에 완공하고 1개 병원(25병상)을 추가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에서 신종플루 환자발생이 늘어나고 있다"며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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