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경로를 주시하고 있던 북한의 강남호가 갑자기 항로를 변경, 왔던 길을 되돌아 가고 있다고 AP통신이 30일 익명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지스 구축함 존매케인호의 추적을 받던 강남호는 28일 혹은 29일 항로를 변경한 것으로 보이며 30일께에는 베트남 연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강남호가 출발지로 돌아간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당초 강남호는 금수물자를 싣고 미얀마를 향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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