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원대 상단 막힐 듯..시장참가자들 "1230-1250원대 박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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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루만에 다시 1240원대로 내려앉았다. 전일 주식시장 하락과 외국인 순매도를 반영하며 1250원대로 올랐지만 이내 달러화 약세를 의식하는 모습이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0원 하락한 1244.0원에 개장했다. 이날 환율은 개장가를 저점으로 지지되고 있는 분위기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상승과 달러약세, 역외 환율 하락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분 현재 11.47포인트 1389.61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틀간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증시에서 432억원 순매수중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전일과 비슷한 박스권 내 1250원대 중반에서 막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딜러도 "오전에 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환율도 낙폭을 줄이는 분위기"라며 "오전중 약간 조정 단계에 있는데 이날도 1230원대 결제, 1250원대 네고 유입의 박스권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6월만기 달러선물은 2.00원 하락한 1246.00원을 기록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012계약 순매도하고 있으며 증권, 보험, 은행, 외국인은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은 17계약 순매수로 규모가 크지 않고 기관이 1302계약으로 순매수를 이끌고 있다.
오전 9시1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6.65엔으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92.2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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