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군인, 유흥비 마련하려 영업 끝난 식당 들어가 카드 훔쳐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영업을 마친 식당에 몰래 들어가 금전등록기 안에 있는 신용카드 등을 훔친 뒤 마음대로 쓴 현역군인 A(20)씨를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휴가 중인 지난달 21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냉면집이 영업을 마치자 유흥비를 마련키 위해 문이 잠기지 않은 화장실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신용카드 등을 훔친 뒤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30여만원을 쓴 혐의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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