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EBS와 함께 제작한 수화 교육 방송 '함께 배우는 한국 수화1'이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1일 밝혔다.

독립된 언어로서 고유한 문법을 가지고 있는 수화를 체계적으로 강의하기 위해 전문강사(청인)와 보조강사(농인)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심 있는 일반인은 방송에 직접 참여해 수화를 배울 수 있다.

방송은 오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EBS 플러스 2채널을 통해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30분~9시까지 30분간 총60회 방송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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